성산포에서1 예단포구를 향하여 영종도 예단포 가는 길 버너드 쇼는 하트퍼드셔 시골집에서 숨을 거두기 전 이런 유언을 남겼다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 조지 버나드 쇼의 묘비명-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 And when man faces destiny, des.. 2011.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