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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섬티아고 순례길2

신안 섬티아고 순례길 배 시간표 신안 섬티아고 순례길 가는 길[2020 · 2 · 8] 바다 - 백 석 바닷가에 왔드니 바다와 같이 당신이 생각만 나는구려 바다와 같이 당신을 사랑하고만 싶구려 구붓하고 모래톱을 오르면 당신이 앞선 것만 같구려 당신이 뒤선 것만 같구려 그리고 지중지중 물가를 거닐면 당신이 이야기를 하는 것만 같구려 당신이 이야기를 끊는 것만 같구려 바닷가는 개지꽃에 개지 아니 나오고 고기비눌에 하이얀 햇볕만 쇠리쇠리하야 어쩐지 쓸쓸만 하구려 섧기만 하구려 ********************************** 시인 백석이 걸었던 바다는 아니겠지만 이 바닷가에 오니 시인 백석도 생각나고 지나간 청춘의 옛 추억도 떠오르네 모처럼 여유를 내어 신안으로 달려간다 가는 도중에 이슬비가 차창을 때린다 이궁~ 그래도 가는거야.. 2020. 2. 9.
신안 섬티아고 순례길에서 만난 일출과 일몰 신안 섬티아고 순례길에서 만난 일출과 일몰 2020 · 2 · 8 · 흐리고 쌀쌀한 토요일 ▲ 민박집에서 출발하여 일출 포인트로 라이딩중 만난 천사대교 ▲ 대기점도 일출 포인트로 이동중 섬티아고 순례길 일출 포인트 대기점도 內 1. 베드로의 집과 2번 안드레아의 집 사이에 있는 비닐하우스 지점 일몰 석양 노을 촬영 폴인트 소악도 솔숲에 있는 11번 시몬의 집과 소악도 딴섬에 있는 가롯 유다의 집 사이 해변이나 뚝방 ▲ 목포지역 해뜨는 시간이 7시 35분 조금 일찍 나왔기에 베드로의 집까지 내려왔다가 다시 촬영 포인트지점으로 올라 갔다 2월달 촬영 포인트 지점은 비닐하우스 앞이다. ▲ 일출 촬영을 위해 대기하는 진사님들 구름이 잔뜩 낀 상태이기에 일출을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그 사이 해가 올라온다 일출 촬영.. 2020.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