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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산은4

친구 아들 결혼식 친구 자제 결혼식 친구 아들의 결혼식을 진정 축하하며 친구들아 오늘 만나서 얼굴 보니 많이 반가웠네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 ▲ 산, 먼 산 앞은 앉고 뒤는 서고 / 크면 큰 대로 빛깔을 던다. 산은 산을 가리지 않는다 - 이 하 (李 夏)교수 비킬 뿐 산은 산을 가리지 않는다. 낮은 .. 2019. 3. 18.
꼭 필요한 mtb 장비 꼭 필요한 mtb 일반장비 [사진 : 한국의산천 http://blog.daum.net/koreasan ] 갈망되고 이어 준비된다. 물과 행동식, 정비장비 그리고 보온의류와 비옷 등등... 배낭이 없어서 죽은자는 있어도 배낭이 무거워 죽은자는 없다. 사소한 일에 목숨걸지 말고 취미생활은 여유시간 활용하며 즐겁게 하자 저의 일반 임도.. 2010. 4. 9.
산은 산을 가리지 않는다 - 李 夏- 오늘에야 시인의 존함을 알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詩 "산은 산을 가리지 않는다"를 지으신 詩人이자 교수님으로 계신 이 하 (李 夏) 교수님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山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이 詩를 모르는 이는 없겠지요 제가 그간 이 시를 좋아하여 잘 인용하였지만 지은이 "작자미상"으.. 2009. 12. 28.
[바람의 노래] 낙엽은 지는데 낙엽은 지는데 -조영남- [2009 · 11 · 6 목요일 날씨 흐림 이슬비 · 문막 간현에서 · 한국의산천] 낙엽은 지는데 外 5曲. 다른 음악듣기 선곡은 위의 ↑LIST 클릭하세요 이제 내일이면 겨울로 들어섰음을 알리는 입동 立冬이다. 이후 3개월을 겨울이라 말한다. ▲ 금요일 아침 성산대교를 건너며 흐린 하.. 2009.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