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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사계3

A mezza via 까페의 사계 오늘은 3월1일 흥부 저수지에 있는 某 까페의 五계절(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눈과 비 내리는 날)과 음악 듣기 아래 카페 사진은 몇해에 걸쳐서 계절에 따라 동일 장소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바람의 노래 듣기] 에로스 라마쵸티의 메조비아 함께 걷기를 난 너와 함께 걷기를 원해 니가 원한다면 너와 .. 2011. 3. 1.
소래산의 사계 풍경 소래산의 사계 풍경 몇년에 걸쳐서 출근길에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소래산 풍경입니다 소래산 등산 풍경보기>>> http://blog.daum.net/koreasan/15604115 2009. 2. 12.
계절이 지나는 들판 계절이 지나는 들판에서. 출근 길에 매끈한 고속도로를 벗어나 가끔 지나는 논뚝 길에서 본 들판과 소래산의 계절별 풍경입니다. 봄 풍경을 보던 때가 엊그제인데 어느덧 초겨울입니다. 지금은 텅빈 들녘에서 끝없이 밀려드는 소리없는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답사,촬영 봄부터 초겨울까지 사진을 다시 보니 차를 세우고 촬영하는 장소가 항상 일정하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 봄 모내기를 한 2007년 5월 23일 수요일 ⓒ 2007 한국의산천 ▲ 여름 ⓒ 2007 한국의산천 ▲ 가을 ⓒ 2007 한국의산천 ▲ 가을 2007 10월 5일 ⓒ 2007 한국의산천 ▲ 초겨울 추수를 끝내고 텅 비어버린 들판과 소래산 11월 20일ⓒ 2007 한국의산천 열린 귀는 들으리라 한때 무성하던 것이 져버리고 만 텅 빈 들녘에서 밀.. 2007.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