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3 [바람의노래] angel City of Angel 이곡을 만난때는 2001년 某 사이트 음악 방송에서 였다. 사라 맥클라인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반해 나도 곧이어 인터넷 음악 방송을 시작했다 영화 city of angel의 OST로서 오랫동안 즐겨 듣던 음악이다 중략~ 곧은 길만을 고집하는 삶이 지겨워서 조금씩 다른길로 접어들때 마다 당신 등 뒤엔 탐.. 2010. 9. 10. [바람의노래]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요즘은 장마철이라 무시로 비가 내린다. 지금도, 서울에서 속초까지 라이딩 비가 내려도 예정대로 정시 출발합니다 (배낭속에 비닐 봉투를 넣고 패킹하십시요 / 준비물은 연인산,오뚜기령 라이딩때와 동일)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 빗속에서 울고있는 그녀의 슬픈눈동자) 저녁 해거름에 난.. 2010. 7. 22. [바람의노래]Blue eyes crying in the rain [바람의 노래 듣기] [2009 · 8· 30 (일요일) 한국의산천]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비가 내리는 날에는 빈대떡 부침이 생각납니다. 어렸을 적에 들리던 양철지붕에 떨어지는 빗소리와 프라이펜에서 기름 뛰기는 소리가 같기에/// 오늘은 전국적으로 약간의 비가 오전까지 이어진 뒤 중부지방부터 그치겠습니.. 2009.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