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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바다5

한국의산천 개인사진 자전거길 따라 떠나는 우리나라 해안여행 제52구간. 속초~ 고성 통일전망대 ~ 속초 왕복 110km 라이딩 동해의 최북단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자전거는 더 달리지 못하고...[2011 · 4 · 16 · 토요일 · 맑음 · 유관장, 참교육, 한국의산천 3명] 토요일 새벽 04시 30분 서울출발 07시 00 속초도착.(아침식사 후 라.. 2011. 4. 16.
Water is wide 선재도 음악과 풍경과 詩가 있는 공간. 넓은 바다, 푸른 하늘[답사 · 사진 2008.1.24.(목요일) 한국의산천] 아침에 눈을 뜨니 추운 날씨지만 하늘은 파랗게 열렸다. 영하의 추위에 바람까지 불어 세상의 모든 먼지를 쓸어버리고, 허공의 수분을 모두 얼려버려 하늘이 맑은가 보다. 그렇다 겨울밤의 별빛은 더 초.. 2008. 1. 24.
바다가 보이는 산 바다와 함께 하는 봄 산행지 ▲ 5봉에서 바라본 팔영산과 다도해 풍경. 고흥군 제공 따뜻한 햇볕과 상쾌하고 시원한 바닷바람…. 개나리 진달래 동백 등 지천에 핀 봄꽃. 바다 풍경은 덤이다. 한국등산중앙회가 추천한 바다와 함께하는 봄 산행지. 전남 고흥 팔영산 소백산맥의 맨 끝자락에 위치한 팔.. 2007. 3. 24.
♣ 회상의 계절. 人生의 즐거움은 무엇으로 평하는가? 방랑자의 고독한 여행도 인생을 윤택하게 하여줄른지... 시월이 잊혀진 계절이라면 십일월은 회상의 계절이라 말하고 싶다. 저의 2005년 여행,답사지를 간추려보았습니다. 제목을 클릭하시면 사진과 상세한 소개가 펼쳐집니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2005. 11. 23.
영흥도의 저녁바다 저녁바다 2005.8.18일 [ 한국의산천 ] 손님이 왔다 아니 먼곳에서 오신 손님이 영흥도에 들렀다기에 잠시 나가서 같이 식사를 하고 돌아왔다. 그쪽에 동행이 많기에 식사를 하고 일찍 자리에서 일어나 돌아오는길에 사진 몇컷. ▲ 영흥대교를 건너기 전 선재도 다리를 건너면 나타나는 작고 이쁜 섬 목섬 .. 2005.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