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배3 갯골 생태공원 라이딩 그리고 가족들과 외식 일요일 갯골 생태공원 라이딩 후 가족들과 외식하기그 뜨거웠던 태양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온다 자전거를 타고 너른 들판을 달리기 딱 좋은 계절이 돌아왔다 2017. 8. 27. 토요일 소래습지공원 친구들과 라이딩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다 36도를 웃도는 폭염이다인천대공원 숲길과 습지공원 들판을 가로지르며 친구들과 가볍게 라이딩을 했다땅 위의 모든 길을 다 갈 수 없고 땅 위의 모든 산맥을 다 넘을 수 없다 해도, 살아서 몸으로 바퀴를 굴려 나아가는 일은 복되다. ▲ 하늘색이 너무 곱다 그리.. 2017. 8. 5. 일요일 친구들과 라이딩 날이 뜨거운 7월의 마지막 일요일 친구들과 거친 호흡 몰아쉬며 너른 들판을 달리고 나무가 울창한 숲길을 달렸다 태양은 뜨거웠지만 온몸을 스치는 바람은 너무도 시원했다 간단히 식사 후 귀가 2017. 7.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