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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길에 관한 시3

길에 관한 시 길에 관한 시 길에관한 명상 [정리:한국의산천]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길이 있으며 길과 사람 사이에는 은빛으로 빛나는 자전거가 있다. 길에 관한 시 >>> https://koreasan.tistory.com/15606378 신도 구봉산 벚꽃 길에 관한 시 신도 구봉산 벚꽃 구봉산에는 지금 벚꽃이 한창입니다. 이제 봄비기 내리면 꽃비처럼 잎이 날리며 지겠지요 공항철도를 타고 영종도 운서역을 통해 쉽게 갈수 있는 신도는 인근 시도, 모도와 연 koreasan.tistory.com ▲ 물감을 아끼다보면 제대로 그림을 그릴 수 없듯이 자징거를 너무 아끼다보면 멋진 곳을 둘러보기 어렵다. ⓒ 2012 한국의산천 詩를 훔쳐가는 사람 - 이 생 진 ´○○ 시인님 시 한 편 훔쳐갑니다 어디다 쓰냐구요? 제 집에 걸어두.. 2023. 4. 13.
신도 구봉산 벚꽃 길에 관한 시 신도 구봉산 벚꽃 (서울 근교보다 벚꽃이 열흘정도 늦게 개화하는 섬) 길에 관한 시 >>> https://koreasan.tistory.com/15605293 길에 관한 시 길에 관한 시 길에관한 명상 [정리:한국의산천 http://blog.daum.net/koreasan ]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길이 있으며 길과 사람 사이에는 은빛으로 빛나는 자전거가 있다. ▲ 물감을 아끼다보면 제대로 그 koreasan.tistory.com 구봉산에는 지금 벚꽃이 한창입니다. 이제 봄비기 내리면 꽃비처럼 잎이 날리며 지겠지요 공항철도를 타고 영종도 운서역을 통해 쉽게 갈수 있는 신도는 인근 시도, 모도와 연도교로 이어져 있다. 그래서 이들 세섬을 '삼형제섬'으로 부르고 있다 인천 영종도 삼목항에서 카페리를 타고 약 .. 2016. 4. 20.
길에 관한 명상 길에 관한 명상 [2010 · 4 · 17 · 토요일 · 날씨 맑음 · 한국의산천 http://blog.daum.net/koreasan] 아직 도래하지 않은 더 좋은 날을 기다리며 여행이란 빈집을 드나드는 바람처럼 그렇게 떠나는 것이다. 길은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며, 마음의 길을 마음 밖으로 밀어내어 세상의 길과 맞닿.. 2010.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