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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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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후애돈대 외포리 황청포구 둘러보기 강화도 둘러보기 강화도 후애돈대 외포리 황청포구 둘러보기 섬 전체가 박물관 강화도 그 이름은 지붕없는 박물관 강화도 53개 돈대 둘러보기 클릭 >>> 강화돈대 둘러보기 지족불욕(知足不辱) 만족할 줄 알면 욕됨이 없고, 지지불태(知止不殆)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으니 가이장구(可以長久) 오래도록 편안할 것이다. - 노자 도덕경에서 건강하고 즐겁게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의산천 일상탈출 더 보기 >>> https://koreasan.tistory.com/ 한국의산천 거친호흡 몰아쉬며 바람저편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자유 발의자유 정신의자유를 찾는다 koreasan.tistory.co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2023. 8. 13.
강화도 계룡돈대 풍경 2023년 3월 6 ~ 7일 강화도 계룡돈대 풍경 강화도 53개 돈대 둘러보기 클릭 >>> 강화돈대 둘러보기 강화도 유적 명승지 둘러보기 고려산 낙조봉 낙조대 >>> https://koreasan.tistory.com/11292589 석주 권필 유허지 >>> https://koreasan.tistory.com/11324023 철종 용흥궁 잠저지 >>> https://koreasan.tistory.com/8482865 이규보 선생 사가재 >>> https://koreasan.tistory.com/8483258 강화도 고려궁지 >>> https://koreasan.tistory.com/3572337 강화도 석조여래입상 >>> https://koreasan.tistory.com/3572306 강화도 고인돌 >.. 2023. 3. 8.
강화도 계룡돈대 아내와 함께 호젓하게 강화도 드라이브 강화도 계룡돈대 황청포구 건평항 석양노을 강화도 53개 돈대 둘러보기 클릭 >>> 강화돈대 둘러보기 ▲ 들판 끝자락에 자리한 계룡돈대 그 뒤로 바다 건너 석모도의 해명산이 산그늘을 지고 우뚝 서있다 ▲ 차가운 바람 덕분인가? 바다건너 맑게 보이는 하늘과 교동도 화개산 계룡돈대 더 보기 >>> https://koreasan.tistory.com/15607909 강화도 계룡돈대 풍경 2023년 3월 6 ~ 7일 강화도 계룡돈대 풍경 "나 강화도 갈건데 ..." 폰 저 멀리에서 반가운 친구의 음성이 들렸다. 그래 어디로 가나? 통화 후 텐트와 간단한 먹거리, 버너 코펠 침낭을 챙겨들고 출발 koreasan.tistory.com ▲ 머리도 단정히 손질하고 다녀야겠다 계속해서.. 2020. 12. 20.
강화나들길 16코스 건평항 망향돈대 삼암돈대 황청포구 계룡돈대 강화나들길 16코스 건평항 망향돈대 삼암돈대 황청포구 계룡돈대. [2020 · 3 · 1 · 흐리고 차분한 일요일(우한 폐렴은 시간이 갈수록 극성)] 3월의 첫날 강화 나들길 을 달리다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아 ~ 일상 탈출 맑은 바람, 바다풍경, 운동과 문화유산 답사는 덤으로. ▲ 건평항에서 창후리 무태돈대까지 강화 나들길 16코스 서해황금 들녘길 왕복 라이딩 (34km) (16구간은 창후여객터미널에서 외포리까지지만 조금 더 멀리 건평항에서 출발) ▲ 건평항에서 출발 해안선 뚝방을 따라 무태돈대까지 왕복 (34km) 건평항에서 외포리선착장까지는 3.5km ▲ 건평항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고 출발 183. 건평동(乾坪洞) - 화남 고재형(華南 高在亨, 1846~1916) 名是乾坪卽水坪 이.. 2020. 3. 1.
강화 계룡돈대 광대돈대 서해 황금 들녘에 서있는 강화 계룡돈대 ▲ 계룡돈대 [鷄龍墩臺] 지정종목 : 시도기념물 지정번호 : 인천기념물 제22호 지정일 : 1995년 03월 01일 소 장 : 강화군 소재지 :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황청리 282 지도 시대 : 조선 종류/분류 : 돈대 1995년 3월 1일 인천광역시기념물 제22호로 지정되었다. ▲ 계룡돈대(鷄龍墩臺) 계룡돈대 인천 기념물 제22호 위치 : 내가면 황청리 계룡돈대는 1679년(숙종 5)에 쌓은 48돈대 가운데 하나로 ‘광대돈대’로도 불린다. 돈대는 30m×20m의 직사각형 모양이며, 한 면은 석축 높이 2m 정도에 길이가 30m이고, 3면은 석축되어 해변을 향해 정면으로 외적을 볼 수 있다. 망월돈대와 함께 영문에서 직접 관할했다. 망월평야(望月平野) 남서 방향.. 2019.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