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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가막거리3

장봉도 봄바다의 향기에 취하다 1 장봉도 봄바다의 향기에 취하다 1 [2013 · 3 · 24 · 하늘 파란 일요일 · 운산의봄, 한국의산천] 장봉도(長峯島) 섬 이름 그대로 섬 지형이 길고 산봉우리가 연이어 있기에 장봉도라고 하였는지는 모르나 선착장에 내리면 섬 끝까지 산능선을 타고서 갈수잇는 곳이다 서울 근교에서 언제나 마음만 먹으면 한나절에 다녀 올 수 있는 섬들이 있다. 강화도, 석모도, 교동도, 신도, 영흥도, 제부도, 무의도 등등...장봉도 역시 하루여행으로 다녀오기 좋은 섬이다 장봉도(長峰島)는 영종도의 서쪽 강화도, 석모도, 교동도의 남쪽에 있는 섬이다. 섬 이름처럼 산봉우리(峰)들이 길게(長) 이어져 있는 섬이다. 최고봉이 151m로서 고만 고만한 산봉우리들로 연결되어 있으며 오롯한 능선길을 좌우로 눈 시리도록 바라보이는.. 2013. 3. 24.
장봉도 하얀 눈길을 걷다 1 장봉도 하얀 눈길을 걷다 1 [2010 · 1 · 17 · 일요일 ·맑음 · 한국의산천 外 3名] 국사봉에서 가막거리까지 왕복 서울에서 가깝고 호젓한 섬 산행을 원하십니까? 그섬으로 가십시요 영종도 삼목항에서 배타고 30분 소요 장봉도.(매시 10분 출발. 요금 왕복 5500원-인천시민은 왕복 2750원) 장봉도는 인천광.. 2010. 1. 17.
장봉도 하얀 눈길을 걷다 2 장봉도 하얀 눈길을 걷다 2 [2010 · 1 · 17 · 일요일 ·맑음 · 한국의산천 外 3名] 2010.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