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너클 지대를 통과 후 나오는 칸테.
라스트가 연속사진으로 찎은 모습.
그리 어려운 코스는 아니나 바위 양쪽으로 고도감이 상당하다.
[등반,촬영 2006. 10. 28~29일. 한국의산천 ]
▲ 오른쪽으로 보이는 바위 능선이 오전에 올랐던 '한편의 詩를 위한 길' 리지
저 길을 올랐단 말인가? 정상에 오른 후 하산시 돌아본 설악산 '한편의 시를 위한 길' 리지의 하단부 전경, 계속해서 노적봉 정상까지 이어진다.
'한편의 詩를 위한 길'은 설악동 비룡폭포입구에서 진입하여 노적봉까지 이어지는 리지이다.
Top (선등) : 한국의산천
Middle (확보) : 산정
Last (촬영) : 물망초
▲ 이곳은 '한편의 詩를 위한 길'의 시작일 뿐이다. 뒤로 뿌연 운무속에 오늘 올라야 할 노적봉 정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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