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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문화문학음악

서있는 사람들

by 한국의산천 2006. 10. 21.

서있는 사람들   

     

열린 귀는 들으리라

한때 무성하던 것이 져버리고 만

텅 빈 들력에서 밀려드는 

소리없는 소리를... -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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