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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한가위 오이도의 석양 노을

by 한국의산천 2006. 10. 6.

한가위 오이도의 석양 노을  [답사,촬영. 2006. 10. 6일.   한국의산천 ] 

 

안산 감자골의 처갓집을 가다가 잠시 들려본 오이도 풍경.

 

 

▲  오이도 등대. 노을 전망대 ⓒ2006 한국의산천

 

난 떼어놓을 수 없는 고독과 함께 배에서 내리자마자
방파제에 앉아 술을 마셨다.
해삼 한 토막에 소주 두 잔
이 죽일놈의 고독은 취하지도 않고
나만 등대 밑에서 코를 골았다.

 

 

▲ 한가위의 둥근 달이 뜨기 위해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2006 한국의산천 

 

술에 취한섬 물을 배고 잔다.
파도가 흔들어도 그대로 잔다. 

 

 ▲ 노을 지는 방파제 ⓒ2006 한국의산천

 

술을 마실 때에도 바다옆에서 마신다
나는 내말을 하고 바다는 제 말을 하고
술은 내가 마시는데 취하기는 바다가 취한다
   - 詩 그리운 바다 성산포에서 中 -

 

 

 ⓒ2006 한국의산천

 

 

▲ 낚시를 하는 부자(?)인듯한 가족. ⓒ2006 한국의산천 

 

 

▲ 노을지는 하늘위로 경비행기가 나르고... ⓒ2006 한국의산천 

 

 

▲ 붉게 타 오르며 떨어지는 태양, 장관입니다. ⓒ2006 한국의산천 

 

 

 ⓒ2006 한국의산천

 

 ▲ 선홍색으로 물들어 가는 서쪽하늘  ⓒ2006 한국의산천 

 

황홀한 노을을 바라보며 연인들은 밀어를 나누고 있습니다.

노을은 그리움이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입니다. 

 

 

 

▲ 젊은 연인들 ⓒ2006 한국의산천  

 

 

▲ 노을을 바라보는 딸과 집사람. ⓒ2006 한국의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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