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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문화문학음악

[포토]가을로 가는 풍경

by 한국의산천 2006. 9. 6.

아직은 이른 가을...

출근 길에 만난 가을로 가는 풍경   [촬영. 2006. 9.  6일.   한국의산천 ]

 

 

 ▲ 가을로 접어든 아침.  농부들의 일손은 매우 바쁘게 돌아갑니다. ⓒ2006 한국의산천

 

 ▲ 미나리밭에 약을 치는 모습 ⓒ2006 한국의산천

 

 

▲ 김장 배추 모종을 심는 아낙. ⓒ2006 한국의산천 

 

 

▲ 밭이 옆으로 매우 큰 밭인데 ... 얼마나 힘이 들까.. ⓒ2006 한국의산천  

 

 

 

▲ 들판은 황금색으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2006 한국의산천  

 

 

 

▲ 황금 들녘 가운데로 "S"라인을 그리며 젖줄이 흐르고... ⓒ2006 한국의산천   

 

 

▲ 황금 빛 풍성한 들녘과 여유로움. ⓒ2006 한국의산천   

 

 

 

▲ 벼가 여물어 가며 벼 이삭이 무거운듯 조금씩 쳐지고 있습니다. ⓒ2006 한국의산천  

 

 

▲ 나무 가지에 은행나무 열매가 가득해서 풍요롭게 보인다. ⓒ2006 한국의산천  

 

 

 ▲ 은행이 조금씩 익어가고 있습니다. ⓒ2006 한국의산천

 

 

 ▲ 가을의 억새는 아직 일러 피지 않았습니다. ⓒ2006 한국의산천

 

 ▲ 토실 토실 밤토실 ⓒ2006 한국의산천

 

 ▲ 따가운 가을 햇살에 잘 여물어만 갑니다 ⓒ2006 한국의산천

 

 ⓒ2006 한국의산천

 

 ⓒ2006 한국의산천

 

 ⓒ2006 한국의산천

 

 

 

 ▲ 환하게 피어있는 해바라기ⓒ2006 한국의산천

 


 

  

 

 ▲ 호숫가에서 조깅 ⓒ2006 한국의산천 

 

 

 

▲ 길가에서 코스모스를 촬영하는데 오토바이 부대가 도착했습니다. ⓒ2006 한국의산천 

아마도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경춘가도를 달릴 모양이듯....

 

 

 

 

 ⓒ2006 한국의산천

 

 ▲ 이제막 피어나는 코스모스가 바람에 하늘 하늘거립니다.ⓒ2006 한국의산천

 

어느덧 무더웠던 여름은 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옵니다.  

 

가을은 풍요의 계절입니다.

가을은 결실의 계절입니다.

가을은 단풍의 계절입니다.

 

그리고 천천히

자기 할 일을 다한 가을은

아름답고 쓸쓸하게 떠나갑니다. -한국의산천-

 

모두가 풍요한 결실을 맺는 가을이 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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