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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8월 30일 관곡지 풍경

by 한국의산천 2006. 8. 30.

2006년 8월 30일 관곡지 연꽃 풍경  [촬영. 2006. 8.  30일.   한국의산천 ]

 

8월의 말일을 하루 앞둔 30일, 업무를 보고 오다가 관곡지 옆으로 들어섰다.

카메라 렌즈는 장시간 태양 빛을 못보면 렌즈의 특수 코팅된 부분 주변부터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 (직사광선은 금물).

카메라 렌즈에 대한 나의 어설픈 상식을 핑계삼아 관곡지에 들러 잠시 연꽃을 촬영했다.  

카메라만 있으면 어디던지 떠나고 싶다. 

 

카메라 기종: 파나소닉 LC1

부착렌즈: 라이카 10군 13매 DC VARIO-SUMMICRON 렌즈(28~90mm)

 

강희맹 선생께서 연꽃을 널리 퍼트린 경기도 시흥시 하중동 관곡지(官谷池) 주변에는 4만여㎡ 규모의 연꽃단지가 있다.    

 

※ 아래에 반디불님의 조언을 덧붙입니다. 감사합니다 .  

 

  • 연의 최초 재배지는? 

    연에 대해서는 삼국유사 기록에 의하면 푸른색 꽃의 연은 오대산 일대에서 자생하였다는
    기록이 있으며 삼국시대의 장식물에서도 다양하게 연의 문양이 보입니다.
    그러므로 연은 불교의 전래와 궤를 같이 한다고 볼수도 있을 것이고 어쩌면
    그 이전에 이미 전래되어 있다가 불교의 전래와 더불어 각광받았다고 보아야
    할것입니다.

    공부박물관에서 발행한 도록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연 재배 역사는 정확하게 알 수는 없으나 중국사람인 옥기초(玉其超)와
    장행언의 ‘연속세계분포도’에 의하면 세계 연의 분포지에 우리나라가 포함되고 있어
    고구려 소수림왕(372년)때 불교가 도입되기 이전부터 연이 심겨졌다고 볼 수 있으며,
    고구려 벽화에 많은 연이 등장하는 점과 삼국시대 대표적인 연의 유적은 백제시대
    석연지로 대통사지 옮겨놓은 것으로 이는 금당 앞 양측에 일좌씩 놓고 연을 심었던
    것으로 여겨진다.(국립공주박물관,1992)


    또한 부여석조를 석연지로 부르기도 하며, 표면에 연잎을 양각한 흔적이나 안압지에서
    발굴한 자료에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직후인 문무왕 14년(674년) ‘궁내에 못을 파고
    산을 만들어 화초를 심고 진귀한 새와 짐승을 길렀다는 기록과 더불어 연 식재대가
    나타나 연이 삼국시대부터 널리 재배되었음을 암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 관곡지 연 재배단지 입구에서 들판 중간에 있는 온실(비닐하우스)쪽에 가시면 여러가지 연이 설명과 함께 구분되어 골고루 있습니다. 

     


     ⓒ2006 한국의산천   

     

     

     ▲ 지는 연도 있고 피는 연도 있다. 피고 지고..지고 피고.ⓒ2006 한국의산천  

     

    ▲ 연꽃은 주로 오전에 만개한다. .ⓒ2006 한국의산천    

     

     

     ▲ 9월까지도 연꽃이 피어날 것이다.ⓒ2006 한국의산천    

     

     ▲ 다양한 모양의 연꽃이 많이 있다. ⓒ2006 한국의산천    

     

     ▲ 마치 개심사의 왕벚꽃을 보는듯 하다. ⓒ2006 한국의산천    

     

     ▲ 연밥이 있으면 연꽃이며, 연밥이 없이 꽃만 있으면 수련이다. ⓒ2006 한국의산천    

     

    ▲ 드넓은 관곡지 옆 연 재배단지. .ⓒ2006 한국의산천  

     

    경기도 시흥시 하중동 관곡지(官谷池) 주변에는 4만여㎡ 규모의 연꽃단지가 있다. 


    시흥시는 옛 관곡지의 명성을 되찾고 연근 재배로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마을 주민에게 예산을 지원, 관곡지 주변 논 4만여㎡에 수련 20여종을 심었다. 
    이곳에 대규모의 연꽃 농장이 들어선 것이 올해로 만 2년째다. 약 3만여 평의 연꽃단지에서 무안 백련, 향백련, 홍련 등 여러 종의 연꽃과 50여 종의 수련을 재배하는데 관상을 겸하면서 연근을 생산한다.

    8월말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한 연꽃은 오전 10∼11시 사이에 만개하기 때문에 사진을 촬영하려면 가급적 오전에 오는 것이 좋다고 시흥시는 설명한다. 
     

     

     ⓒ2006 한국의산천  

     

     ▲ 연꽃단지 가운데 있는 오리농법 벼 재배단지.ⓒ2006 한국의산천  

    ▲ 오리가 논에서 제 할일을 다하고 쉬고 있습니다.ⓒ2006 한국의산천  

     

     

    ▲ 우렁이는 지금 뭐할까? ⓒ2006 한국의산천  

     

     

    ▲ 많은 일반인들과 유치원생들이 답사를 왔다. ⓒ2006 한국의산천  

     

    ▲ 어리연.ⓒ2006 한국의산천  

     

     

    ▲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꽃. 어린이.ⓒ2006 한국의산천   

     

     

    ⓒ2006 한국의산천  

     

     

    ▲ 샴여왕 .ⓒ2006 한국의산천  

     

     

    ▲ 가시연 .ⓒ2006 한국의산천  

     

     

    ▲  빅토리아 .ⓒ2006 한국의산천  

    쟁반처럼 생겼으며 지름이 약 70cm정도 됩니다 (개화시기 7~9월) 

     

     

     ▲ 물 양귀비 .ⓒ2006 한국의산천  

     

     

     ▲수세미,조롱박 터널.ⓒ2006 한국의산천  

     

    ▲ 파란 하늘과 연꽃 .ⓒ2006 한국의산천  

     

    클릭 ■☞ 7월달의 관곡지 연꽃 풍경  

     

     

     ▲ 야~ 빨리 잔차 타러가자.....ⓒ2006 한국의산천  

    ▲ 간이매정에서 쉬고 있는 답사팀들.ⓒ2006 한국의산천   

     

     

    ▲ 관곡지 (연지사적).ⓒ2006 한국의산천      

     

     

    ▲ 멀리 벼가 익어가는 그 너머로 관곡지가 보인다. ⓒ2006 한국의산천  


    관곡지: 시흥시 향토유적 제8호
    소재지 : 시흥시 하중동 208
    시대 : 조선 세조

    관곡지(官谷池)는 조선 전기의 명신(名臣)이며 평소 농학 발전에 대해 깊은 연구와 관심을 기울였던 농학자로 이름이 높은 강희맹(姜希孟, 1424~1483) 선생이 세조 9년(1463)에 중추원부사로 진헌부사(進獻副使)가 되어 명나라에 다녀오게 되었다. 

    선생이 중국에서 돌아올 때 남경(南京)에 있는 전당지(錢塘池)에서 연꽃씨를 채취해 귀국한 후, 하중동 관곡에 있는 연못(위치: 하중동208)에 재배를 해본 결과 점차 널리 퍼질 수 있었다. 이를 계기로 삼아서 안산군의 별호(別號)를 세조 12년(1466)부터 ‘연성(蓮城)’으로 부르게 되었다.

     

    ▶ 관곡지 위치

    시흥시청 앞쪽 시흥 등기소 아파트 단지 뒤쪽에 위치하며 서해안고속도로 목감IC에서 물왕저수지를 지나 연꽃마을 아파트단지를 찾으면 된다.

    자가운전일 경우 신천리에서 시흥시청방향 또는 목감,물왕리 저수지에서 시흥시청방향으로 가다가 시흥시청 건너편으로 진입하면 된다.

     

    ▶ 주변 둘러볼 곳

    월곶 소래포구, 대부도, 시화방조제, 옥구공원, 오이도, 소래산 

    문의 
    시흥시청 농업기술센타 031-310-2577  
    관곡지 연근농장 031-404-7578
    시흥문화원 031-310-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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