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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포토]출근길 관곡지 풍경

by 한국의산천 2006. 7. 7.

출근 길에 관곡지 옆으로 지나며   [촬영 2006. 7.  9.   한국의산천 ]

 

오늘은 그리 바쁜 일이 없기에 밀리는 고속도로를 피해 논두렁 밭두렁 길로 출근 길을 택했다. 

 

 

▲ 시흥 저수지 옆을 지나며 ⓒ2006 한국의산천  

 ⓒ2006 한국의산천

 

▲ 돌틈 사이로 핀 들꽃 ⓒ2006 한국의산천   

들꽃 사진을 찍으며 가수 유익종의 '들꽃' 노래를 흥얼거렸다. 

 

클릭 ■☞ 유익종 들꽃 노래 듣기

 

 

▲ 멀리 소래산이 보인다. ⓒ2006 한국의산천

 

▲ 아침에 핀 달맞이 꽃 ⓒ2006 한국의산천

 

▲ 아침이슬인가? 장맛비인가? ⓒ2006 한국의산천

 

 ⓒ2006 한국의산천

 

 ⓒ2006 한국의산천

 

 ▲ 연꽃 위로 꿀벌 한마리가...ⓒ2006 한국의산천

 

 ▲ 수련꽃은 많이 피었는데 연꽃은 이제 피기 시작합니다.ⓒ2006 한국의산천

 

 ⓒ2006 한국의산천

 

 ▲ 황금색의 연밥이 안에 있는 것으로 봐서 분명 수련이 아닌 연꽃이렸다. ⓒ2006 한국의산천

 

 ▲ 연꽃 사이로 친절하게 안내문이 서있다.ⓒ2006 한국의산천

 

 ▲ 이제 막 피기시작하는 연꽃 ⓒ2006 한국의산천

 

▲ 연잎이 물에 붙어있고 잎의 한 쪽이 갈라져 있으니 님은 분명히 수련이렸다. ⓒ2006 한국의산천  

 

▲ 연꽃속의 연밥 ⓒ2006 한국의산천

 

▲ 사진 동호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2006 한국의산천

 

▲ 우선 삼각대를 거치해야지... ⓒ2006 한국의산천

ⓒ2006 한국의산천 

 

연꽃의 10가지 특징

 

[이제염오(離諸染汚)]


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

주변의 부조리와 환경에 물들지 않고

고고하게 자라서 아름답게 꽃피우는 사람을

연꽃같이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불여악구(不與惡俱)]
연꽃잎 위에는 한 방울의 오물도 머무르지 않는다.

물이 연잎에 닿으면 그대로 굴러 떨어질 뿐이다.

물방울이 지나간 자리에 그 어떤 흔적도 남지 않는다.

이와 같아서 악과 거리가 먼 사람,

악이 있는 환경에서도 결코 악에 물들지 않는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계향충만(戒香充滿)]
연꽃이 피면 물속의 시궁창 냄새는 사라지고

향기가 연못에 가득하다.

한사람의 인간애가 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렇게 사는 사람은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고결한 인품은 그윽한 향을 품어서 사회를 정화한다.

한자락 촛불이 방의 어둠을 가시게 하듯 한송이 연꽃은

진흙탕의 연못을 향기로 채운다.


[본체청정(本體淸淨)]

연꽃은 어떤 곳에 있어도 푸르고 맑은 줄기와 잎을 유지한다.

바닥에 오물이 즐비해도 그 오물에 뿌리를 내린

연꽃의 줄기와 잎은 청정함을 잃지 않는다.

이와 같아서 항상 청정한 몸과 마음을 간직한 사람은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면상희이(面相喜怡)]

연꽃의 모양은 둥글고 원만하여

보고 있으면 마음이 절로 온화해지고 즐거워진다.

얼굴이 원만하고 항상 웃음을 머금었으며

말은 부드럽고 인자한 사람은

옆에서 보아도 보는 이의 마음이 화평해진다.

이런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개부구족(開敷具足)]

연꽃은 피면 필히 열매를 맺는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꽃피운 만큼의 선행은 꼭 그만큼의 결과를 맺는다.

연꽃 열매처럼 좋은 씨앗을 맺는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유연불삽(柔軟不澁)]

연꽃의 줄기는 부드럽고 유연하다.

그래서 좀처럼 바람이나 충격에 부러지지 않는다.

이와같이 생활이 유연하고 융통성이 있으면서도

자기를 지키고 사는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성숙청정(成熟淸淨)]

연꽃은 만개했을 때의 색깔이 곱기로 유명하다.

활짝핀 연꽃을 보면 마음과 몸이 맑아지고 포근해짐을 느낀다.

사람도 연꽃처럼 활짝 핀 듯한

성숙감을 느낄 수 있는 인품의 소유자가 있다.

이런 분들과 대하면 은연중에 눈이 열리고 마음이 맑아진다.

이런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생이유상(生已有想)]

연꽃은 날 때부터 다르다.

넓은 잎에 긴 대, 굳이 꽃이 피어야

연꽃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다.

연꽃은 싹부터 다른 꽃과 구별된다...
 

클릭 ■☞ 관곡지 연꽃 보기  

클릭 ■☞ 관곡지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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