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수리봉 岳友와 함께

by 한국의산천 2005. 5. 9.

  문경 동로면 생달리 생달분교 야영- 아침식사 - 수리봉 등반 ( 산 친구들의 모습 )

 "떨어지는 낙엽은 가을바람을 원망하지 않는다"고 했다. 삶은 스스로 즐기는것이다.

'MTB등산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목마을 가는 길  (0) 2005.05.22
변형된 8字形 매듭  (0) 2005.05.17
수리봉 릿지 1  (0) 2005.05.08
수리봉 릿지 2  (0) 2005.05.08
한국의산천 검색하기  (0) 200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