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목마을 삼길포항 둘러보기 [2022 01 26 수요일]
스치는 풍경 기록하기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홀로 저문 길을 아스라이 걸어가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나그네를 사랑한 만큼 산다
예기치 않은 운명에 몸부림치는 생애를 사랑한 만큼 산다
사람은 그 무언가를 사랑한 부피와 넓이와 깊이만큼 산다
그 만큼이 인생이다
일상탈출 더 보기 >>>
'MTB등산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비의 멋과 맛 따라가 본 설 맞이 안동여행 (0) | 2022.01.29 |
---|---|
당진 면천읍성 (0) | 2022.01.27 |
[코리아루트] 조선 숙종은 왜 북한산에 '성(城)'을 쌓았나 (0) | 2022.01.23 |
노옹이 한평생 가꿔 물려준 ‘석포 숲’에서 보았다, ‘歲寒(세한)’을 나는 지혜를… (0) | 2022.01.16 |
대청호 둘레길 오백리길 (0) | 2022.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