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로 가는 길 첫째 날
토요일 아침 아무런 계획도 없이 대관령을 넘어서 정동진으로
버너 코펠 텐트 그리고 침낭과 카메라를 싣고 훌쩍 떠난 동해바다 여행
그냥 가고 싶은데로 돌아다니기
일상탈출 더 보기 >>>
한국의산천
거친 호흡 몰아쉬며 바람 저편 굽이치는 산맥 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
blog.daum.net
동해로 가는 길 첫째 날
토요일 아침 아무런 계획도 없이 대관령을 넘어서 정동진으로
버너 코펠 텐트 그리고 침낭과 카메라를 싣고 훌쩍 떠난 동해바다 여행
그냥 가고 싶은데로 돌아다니기
일상탈출 더 보기 >>>
한국의산천
거친 호흡 몰아쉬며 바람 저편 굽이치는 산맥 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
blog.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