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봄비가 내린 후 맑게 개인 일요일
내일은 한식 오늘은 부활절.
아내와 함께 부모님 묘소 마전동 성당 묘원 성묘 후 봄나들이
벚꽃 가득한 부천 도당산은 입장이 금지되어 다시 차를 돌려서 인천 청천동 장수산을 한 바퀴 돌아보고 귀가했다
맑은 물이 졸졸 흐르는 계곡을 따라 주차장으로 와서 귀가.
일상탈출 더 보기 >>>
'MTB등산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종인의 땅의 歷史] 서산 소나무 숲 속에는 봄이 아득하였다 (0) | 2021.04.14 |
---|---|
임진각 풍경 (0) | 2021.04.11 |
와사등 시인 김광균과 화가 최재덕 (0) | 2021.04.03 |
서해대교 행담도 휴게소 일출 (0) | 2021.04.01 |
신안 흑산도…세상의 끝인 줄 알았더니 새 길의 시작이었네 (0) | 2021.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