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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Take Me Home - Phil Coulter

by 한국의산천 2020. 4. 18.
Take Me Home - Phil Coulter

Take Me Home - Phil Coulter -

고향으로 보내주세요

나는 너무 먼곳에 와있습니다

나를 고향에 데려다 주세요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온 고향으로


Phil Coulter(필 쿨터) 피아노 연주 중


Phil Coulter(필 쿨터) 부인과 함께


Take Me Home(고향으로 보내주오) Phil Coulter(필 쿨터) 1942년 2월 19일 북아일랜드 데리 출생 아일랜드 낳은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 겸 작곡


아일랜드의 자랑. 전 세계적으로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Celtic style의 음악을 주도하는 아일랜드 Artist 중심의 켈틱 음악(아일랜드 고전적 음악) 아일랜드 음악을 논할 때 Coulter(쿨터)와 Enya(엔야)를 빼놓을 수가 없다.


이들 두 사람은 Celtic(켈틱) 음악이 전 세계에서 강력한 그들의 영지를 구축 하는 데 특히 Newage music genre 강력한 축을 이루고 있다.


그의 음악은 절대 화려 하지 않고 과장됨이 없다.

아일랜드의 애수가 물씬 풍기는 서정미로 부드럽고 아련하게 다가오는 필 콜터(Phil Coulter)의 선율은 기존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들과 전혀 다른 미적 가치를 전해주고 있다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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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korea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