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Me Home - Phil Coulter
Take Me Home - Phil Coulter -
고향으로 보내주세요
나는 너무 먼곳에 와있습니다
나를 고향에 데려다 주세요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온 고향으로
Phil Coulter(필 쿨터) 피아노 연주 중
Phil Coulter(필 쿨터) 부인과 함께
Take Me Home(고향으로 보내주오) Phil Coulter(필 쿨터) 1942년 2월 19일 북아일랜드 데리 출생 아일랜드 낳은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 겸 작곡
아일랜드의 자랑. 전 세계적으로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Celtic style의 음악을 주도하는 아일랜드 Artist 중심의 켈틱 음악(아일랜드 고전적 음악) 아일랜드 음악을 논할 때 Coulter(쿨터)와 Enya(엔야)를 빼놓을 수가 없다.
이들 두 사람은 Celtic(켈틱) 음악이 전 세계에서 강력한 그들의 영지를 구축 하는 데 특히 Newage music genre 강력한 축을 이루고 있다.
그의 음악은 절대 화려 하지 않고 과장됨이 없다.
아일랜드의 애수가 물씬 풍기는 서정미로 부드럽고 아련하게 다가오는 필 콜터(Phil Coulter)의 선율은 기존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들과 전혀 다른 미적 가치를 전해주고 있다고 평가된다.
정보 더 보기 >>>
'MTB등산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양산 솔밭 라이딩 (0) | 2020.04.19 |
---|---|
영종도 신도라이딩 (0) | 2020.04.18 |
조선왕실의 취향 백자에도 위계 세운 세조 (0) | 2020.04.18 |
아라뱃길 라이딩 (0) | 2020.04.15 |
연륙교 개통으로 가까워진 경치의 보물섬들! (0) | 2020.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