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어린이날 손자들과 나들이

by 한국의산천 2019. 5. 5.

싱그러움 가득한

2019 · 5 · 5 · 날씨 화창한 어린이 날


손자들 선물을 사주고 식사 후 산책을 했다

모두 모두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란다.
























점심 식사 후 인천대공원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