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십이선녀탕 단풍놀이

by 한국의산천 2017. 10. 16.

친구들과 한계령 ~ 미시령 가을 단풍놀이


1박 2일 여행 2일차 

(1일차 한계령/ 2일차 미시령)


십이선녀탕의 가을

 


29818
























































1일차 이미지는 내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