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덥다고 집에만 있을 수는 없다.
나무가 우거지고 매미소리 요란한 대공원의 숲길을 달렸다
너무 더운 탓인가? 외출을 자제하는지 또는 연휴를 맞아 휴가를 갔는지 대공원은 텅비어 있어서 숲길 사이로 피톤치드를 맡으며 달리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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