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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태국 파타야에서 온 카톡

by 한국의산천 2013. 11. 12.

11월 8일 집사람이 여고동창 친구들과 함께 방콕, 파타야로 휴가를 떠났다 

카톡이 왔다

 

 

 

집사람이 여행가면

딸은 밥하고 나는 설겆이를 한다

 

집사람이 즐겁다면 나는 행복하다

집사람의 행복은 우리집 모두의 행복이다.  

 

 

 

 

 

 

 

 

 

 

 

▲ 태국은 지금 해수욕을 즐기는 날씨이군요 ⓒ 2013 한국의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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