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집사람이 여고동창 친구들과 함께 방콕, 파타야로 휴가를 떠났다
카톡이 왔다
집사람이 여행가면
딸은 밥하고 나는 설겆이를 한다
집사람이 즐겁다면 나는 행복하다
집사람의 행복은 우리집 모두의 행복이다.
▲ 태국은 지금 해수욕을 즐기는 날씨이군요 ⓒ 2013 한국의산천
'MTB등산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의도 1박2일 (0) | 2013.11.17 |
---|---|
서해의 보물 굴업도 출발 전야제 (0) | 2013.11.15 |
인천대공원의 가을 만나기 (0) | 2013.11.10 |
수리산 임도 1 (0) | 2013.11.09 |
수리산 임도 2 (0) | 2013.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