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 둘레길 2

계양산 둘레길 2

챌린지팀 가족 등산

 

계양산 둘레길 1 보기 >>> http://blog.daum.net/koreasan/15605641 

 

계양산 북사면으로 이어지는 둘레길 그곳에는 햇빛이 들지않아 하얀 눈이 그대로 대지를 덮고 있었다

목상동의 솔밭에는 키가 큰 소나무가 빽빽히 들어서 있으며 솔향기가 가득한 산길입니다

챌린지팀 가족들과 함께 천천히 걸었습니다 

 

▲ 솔향기 가득한 계양산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 2013 한국의산천

 

 

 

 

▲ 그녀들의 환한 웃음 ⓒ 2013 한국의산천

왼쪽부터 추억의연가 / 들국화님 / 운산의봄님 / 보랏빛향기님  

 

 

 

▲ 겨울산에서는 아이젠과 스펫츠, 스틱 그리고 경량 의자는 필수 ⓒ 2012 한국의산천  

 

 

"물 수(水)자와 닭 유(酉)자를 합쳐 술 주(酒)자를 이룬 것은 닭이 물 마시듯 조금씩 음미하며 마시라는 뜻이다.

술은 한잔으로 끝나는 법은 없고(一不·일불), 석 잔은 부족하며(三少·삼소), 다섯 잔이 알맞고(五宜·오의), 일곱 잔은 과하다(七過·칠과)는 옛 선현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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