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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계양산솔밭 아라뱃길 라이딩 1

by 한국의산천 2012. 9. 16.

 

아라뱃길, 계양산 솔밭 라이딩 [ 2012  ·9 · 16 · 가을바람 불어오는 일요일 / 친구들과 함께 달리다]

함께 달린 사람들 : 브라보님/ 흰구름님 / 따듯한 가슴님 / 한국의산천 4명.

 

▲ 중동 호수공원에서 출발하여 모임 장소인 아라뱃길 계양역까지 갑니다 ( 약15km) ⓒ 2012 한국의산천 

지금부터 갈 데까지 가볼까 ~ 옵옵옵옵옵 강남스타일 옵옵옵옵옵 오빤 강남스타일 강남스타일 ~ ♬

 

 

▲ 거친호흡 가다듬으며 잠시 휴식 ⓒ 2012 한국의산천

 

Within the memory of man the search for happiness has never ended

but the gates of Eden will ever be closed for those conquitadores who are only hungry for power and might

Because the real Eldorado isn't made out of diamonds and gold

it's the immortal yearning for peace, love and understanding in the hearts of everyone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행복에 대한 추구는 결코 끝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오직 힘과 권력에만 굶주린 정복자들 때문에 에덴의 문은 앞으로도 굳게 닫혀 있을거에요

왜냐하면 진정한 엘도라도란 다이아몬드와 황금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진정한 엘도라도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있는 평화와 사랑 그리고 서로간의 이해를 향한 끝없는 갈망이랍니다

 

 

▲ 아라뱃길과 굴포천이 만나는 지점에 새롭게 오토캠핑장이 조성되었습니다. 숲과 계곡이 없기에 많이 아쉽습니다 ⓒ 2012 한국의산천  

 

 

▲ 아라뱃길과 굴포천이 만나는 지점인 두물머리에서 흰구름님과 만났습니다 ⓒ 2012 한국의산천  

 

▲ 아라뱃길 두물머리입니다 ⓒ 2012 한국의산천  

 

 

▲ 왼쪽부터 한국의산천/ 브라보님 / 따듯한 가슴님 / 흰구름님 ⓒ 2012 한국의산천

엘도라도(황금鄕)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오직 당신 마음속에 존재합니다. 

 

 

▲ 황어동상 ⓒ 2012 한국의산천 

 

아래뱃길 옆에는 커다란 황금잉어가 솟아오르는 형상의 조각을 세워 놓았다. 안내판에 이곳이 ‘황어장터’였음을 알리고 있다. 어르신들이 아니고서는 이 지역 주민조차 잘 알지 못하는 황어장터.

이 지역의 이름은 계양구 장기동(場基洞)이다. 장터라는 우리말을 한자로 바꾸어 놓은 것이다. 조선 초부터 20여 년 전까지 이 일대에서 가장 큰 장(場)이었다 한다. 3일, 8일 열리는 3, 8장이었다는데 특히 우(牛)시장 규모는 하루에 500~600두나 거래되던 장이었다고 한다. 1987년 우시장이 철폐됨으로써 시장의 기능을 잃고 이제는 고도(孤島)와 같은 동네가 됐다.

 

▲ 인천광역시 계양구 장기동 139-1번지에 있는 3·1만세운동 기념비 ⓒ 2012 한국의산천

나에게 있어서 이 근처 동네 이름이 장기리와 둑실리, 목상리라는 지명이 더 익숙하다. 이제 그곳은 장기동과 둑실동, 목상동으로 승격(?) 되었더군요  

 

아라뱃길 옆 3·1 만세운동의 현장 ‘장터동’

아라뱃길이 된 굴포천의 한 줄기가 이곳까지 닿았는데 황금빛을 띈 커다란 잉어가 많아 고려 때부터 황어향(黃魚鄕)으로 불렸다. 향(鄕)이란 토호들의 자치권이 상당히 보장되는 지방자치기구였다. 부평 이씨(계양 이씨)의 시조가 되는 이희목이 향어향 목상동 사람이었다.

 

황어장터라는 명칭은 옛날 이 일대에서 잉어과의 민물고기인 황어가 많이 잡히고 거래된 데서 유래되었으며, 조선시대부터 잡화와 곡물뿐 아니라 소를 거래하는 우시장(牛市場)으로 이름난 곳이었다. 일제강점기인 1919년 3월 24일 600여 명의 주민이 장날을 이용하여 독립만세를 외치며 일제에 항거하다가 이은선이 일본순사의 칼에 맞아 현장에서 순국하였으며, 40여 명이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모진 고문을 당하고 심혁성·이담·임성춘·최성옥·전원순 등이 옥고를 치렀다. 황어장터의 만세운동은 인천 지역에서 가장 대대적으로 전개된 만세운동이었으며, 이를 계기로 인천 지역 만세운동의 도화선 역할을 한 것은 물론 전국의 만세운동에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 목상동 솔밭으로 가는 길 입구 ⓒ 2012 한국의산천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인천의 진산인 계양산은  멀리 떠나지않고 도심속에서 자연을 느낄수있는곳으로 요즘 많은 사랑을 받는곳이다.

2004년 조성된 삼림욕장과 계양산 둘레길 숲길 여행과 더불어 은소나무와 산사나무 등 계양산의 다양한 자생수종과 참나리 등 야생화와 튤립 등을 보며 즐길 수 있는곳이다. .

 

 

 

 

 

 

 

 

 

 

 

 

 

 

 

 

 

 

▲ 솔향 가득한 숲길. 솔바람이 채워주는 도심속 여유로운 삶의 여백이 이곳에 있다 ⓒ 2012 한국의산천   

 

 

백지화된 27홀 골프장 건설공사.

시민들의 휴식처로 각광받는 계양산 솔밭은 롯데건설의 27홀 골프장 건설 방침에 항의하기 위해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1년여간 릴레이로 진행한 '소나무 시위'로 유명하다.

하늘을 향해 죽죽 뻗은 소나무들은 하늘과 산과 땅을 잇는 매개가 돼 장관을 이룬다. 이 솔밭은 시민들의 자연휴식처로도 인기가 높다.

 

 

인천의 진산(鎭山)으로 불리는 계양산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사랑받는 산이다.

하지만 계양산은 최근까지도 롯데건설의 골프장 개발 논란으로 몸살을 앓기도 했다. 수년간의 논란 끝에 최근 '백지화'라는 종지부를 찍은 이 산에 '둘레길'이 조성된다.

인천시는 조만간 현지조사를 마치고 안내판 등 시설물을 설치해, 10여㎞ 구간의 둘레길을 오는 2014년까지 조성할 방침이다.

 

 

 

 

 

 

 

 

 

 

 

 

 

 

 

 

 

 

 

 

 

 

 

 

 

 

 

계속해서 아래페이지에 아라뱃길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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