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3
누릿길을 끝으로 강화대교를 통과하여 강화도로 본격 진입합니다
▲ 작은 하천의 다리를 건너 우선 마트로 향합니다 ⓒ 2011 한국의산천
▲ 강화대교를 눈앞에 두고 우선 임도 라이딩을 끝냈기에 시원한 아스께끼를 먹으며 잠시 휴식 ⓒ 2011 한국의산천
이 사진을 보니 얼마전 늦여름에 서울 ~ 해남 땅끝 500km 를 달리던 생각이 나는군요
누릿길을 끝으로 강화대교를 통과하여 강화도로 본격 진입합니다
▲ 초이님 블로그에서 가져온 내사진. 감사합니당 ~ ^*^ ⓒ 2011 한국의산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