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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축령산 라이딩 멤버

by 한국의산천 2010. 11. 15.

축령산 라이딩 멤버

(아래 웹페이지로 4편까지 이어집니다)

 

산천   브라보   윤일

 

모든 인간은 '역마'에 꿈을 어느 정도 안고 산다. 먼지와 소음에 뒤덮힌 일상을 훌훌 털어버리고 아무런 구애받음도 없이 산맥과 사막과 강물을 바람처럼 떠 돌고 싶을 때가 있을 것이다. 인간이 꿈꾸는 것은 아름다운 세상에 대한 근원적인 향수를 인간 모두가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 내가 사랑한 사람 내가 사랑한 세상 중에서-

 

미끄러지고 고꾸라지고 계곡에 쳐박혀도 오늘도 우리는 자징구를 타고 높은 산을 오르고 너른 들판을 달린다 -한국의산천-

 

▲ 라이딩 출발전에 단체사진 위 사진 왼쪽부터 한국의산천 / 윤일 / 브라보 3명ⓒ 2010 한국의산천   

 

▲ 라이딩을 마치고 귀가 전 단체사진 한컷 ⓒ 2010 한국의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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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령산 1편 >>>> http://blog.daum.net/koreasan/15604805

축령산 2편 >>>> http://blog.daum.net/koreasan/15604804

축령산 3편 >>>> http://blog.daum.net/koreasan/15604803

축령산 4편 >>>> http://blog.daum.net/koreasan/15604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