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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눈이 부시게 푸르른날 축령산 2

by 한국의산천 2010. 11. 14.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축령산 2  

(아래 웹페이지에 4편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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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대에서 막걸리와 간식을 먹은 다음 축령산에서 서리산으로 이어지는 안부 갈대밭으로 이동합니다 ⓒ 2010 한국의산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