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 가는 길 이정표 1
▲ 여의도 63빌딩 앞에서 06: 30 출발 ⓒ 2010 한국의산천
▲ 경기도와 서울의 경계지점인 남태령 통과하여 과천을 지나서 수원쪽으로 진행 ⓒ 2010 한국의산천
▲ 서울에서 180km를 달려 첫날 목적지 논산에 도착할 즈음 서산으로 해가 기울며 산그림자가 길게 드리우기 시작했습니다 ⓒ 2010 한국의산천
땅끝 가는 길 이정표 1
▲ 여의도 63빌딩 앞에서 06: 30 출발 ⓒ 2010 한국의산천
▲ 경기도와 서울의 경계지점인 남태령 통과하여 과천을 지나서 수원쪽으로 진행 ⓒ 2010 한국의산천
▲ 서울에서 180km를 달려 첫날 목적지 논산에 도착할 즈음 서산으로 해가 기울며 산그림자가 길게 드리우기 시작했습니다 ⓒ 2010 한국의산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