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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오뚜기령 3 계곡을 지나 휴양림으로

by 한국의산천 2010. 7. 19.

오뚜기령 3

돌밭 그리고 물의 계곡을 지나 휴양림으로

 

 

 

 

  

 

 

 

 

 

▲ 도성고개로 올라가는 삼거리 다리에서 ⓒ 2010 한국의산천 

  

 

 

 

 

 

 

 

 

 

 

 

 

▲ 이 풍경을 보며 끈끈한 가족애와 플라이 낚시의 명장면이 나오는 '흐르는 강물처럼을 떠올렸습니다 ⓒ 2010 한국의산천

 

▲ 넓은 계곡을 건너던 중에 계곡에 놀러나온 숙녀분들로 부터 느닷없이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 아이 부끄~~  ⓒ 2010 한국의산천

 

 

 

 

 

▲ 새로 짓고 있는 휴양림 마당에서 휴식 ⓒ 2010 한국의산천

휴양림에서 간식을 먹고 양말을 갈아신은 다음 임도의 빡센 업힐구간을 올라 임산 전망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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