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봉도 라이딩 출발
정시에 도착한 3명이 먼저 배를 타고 떠났습니다. 정봉도의 구석 구석을 돌아보기 위해서.
▲ 장봉도의 전설이 깃든 인어상 앞에서 ⓒ 2010 한국의산천
▲ 장봉도 선착장에서 제일 오른쪽에 있는 마을 사이로 난 길을 따라 고개를 넘어 갑니다 ⓒ 2010 한국의산천
▲ 약간 길고 경사가 있는 고갯길입니다 ⓒ 2010 한국의산천
▲ 갈매기야~!!! 매~롱~~~ ⓒ 2010 한국의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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