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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장봉도 7 푸른바다

by 한국의산천 2010. 6. 27.

장봉도 일곱번째 이야기

지구의 끝자락에서 그녀와 함께 춤을 

 

▲ 제가 한번 춤을 춰보겠습니다. 잘 보시와요 ~~ ㅎ 

▲ 한눈 팔지들 마슈~~

 존말할때 잘 보슈~ 들...

  

 

 

 

▲ 어때요~!!!!

 

▲ 우와 대단한 솜씨다 헐~!!! ⓒ 2010 한국의산천

 

▲ 그럼 우리도 답례 할께요 ㅎㅎㅎ

 

▲ 우리는 손잡고 허리우드 캉캉으로 한판 때릴까? ⓒ 2010 한국의산천 

 

 

 

 

 

 

 

 

 

 

 

 

 

 

 

 

▲ 내일은 언제나 맑음이다. 희망봉에 서있는 오늘 길에서 유일하게 만난 사람 某여성 ⓒ 2010 한국의산천  

 

▲ 돌아 갈 곳이 있기에 길을 떠난다. 자 출발이다 ⓒ 2010 한국의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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