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봉도 바다와 산길 10
안전하고 즐겁게 장봉도 구석 구석 라이딩을 마치고 추억을 많이 만들고 떠나갑니다 .
▲ 선착장을 향해 달려 갑니다 ⓒ 2010 한국의산천
▲ 선착장 매점앞에서 타고 갈 배를 기다리며 하드 먹기 ⓒ 2010 한국의산천
아이스케익을 먹는 모습들을 보니 누가 어른이고 누가 애들인지 구분이 안갑니다. 라이딩 후의 이맛 아주 시원하고 좋습니다.
▲ 맛있어? 좋아죽네...ⓒ 2010 한국의산천
▲ 거울에 비쳐서 딱 걸려쓰 ⓒ 2010 한국의산천
'행복한 도전' 니는 설레임 먹네? 그건 비싼거잖아? 난 500원짜리 죠스바 먹는데...
▲ 배가 선착장에 도착했기에 줄을 서서 승선합니다 ⓒ 2010 한국의산천
▲ 오늘 제가 사진 촬영하느라 수고했다고 갑판에서 하늘타리님이 저를 촬영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2010 한국의산천
갈매기야 잘있거라
내가 간들 아주 가며
아주 간들 너를 잊을소냐
새우깡 너무 밝히지 말고 높이 높이 날아라~!
▲ 노을이 아름다운 이유는 동쪽에서 서쪽까지 힘들고 먼 여행을 하였기 때문이다 ⓒ 2010 한국의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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