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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바람을 맞으며 바다로 간 MTB 2

by 한국의산천 2009. 12. 6.

바람을 맞으며 바다로 간 MTB 2

[2009 · 12 · 6 무지 추운 일요일 · 영하 5도 바람 많이 부는 날 · 한국의산천]

 

참석자 : 윤일, 행복한 도전, 한국의산천 3명

코스: 송내역 아침 9시 모임, 아침 식사 후 10 시 출발 ~ 인천대공원 ~ 이곳 저곳 돌아서 ~ 월곳 습지 생태공원 ~ 오이도 ~ 시화방조제 ~ 제부도 ~ 이곳 저곳 들려서 ~ 원점회기 (아침 10시 송내역 출발 ~ 저녁 6시 송내역 도착 송내역 호프집에서 통닭에 한잔 쫑파티 총 93km 달림)

 

▲ 맞바람이 세어 앞으로 나가기가 힘들었습니다. ⓒ 2009 한국의산천

가도 가도 끝이 안보이는 일직선 12km길이의 단조로운 시화 방조제에서 ⓒ 2009 한국의산천

  

  

▲ 바다가 잘 보이는 식당에 자리을 잡고 언 몸을 녹였습니다 ⓒ 2009 한국의산천 

 

  

▲ 바다 너머로 멀리 웅장한 주탑이 서있는 인천대교가 보입니다 ⓒ 2009 한국의산천

 

▲ 아! 지금 무엇인가 제조를 하고 있군요 ...ⓒ 2009 한국의산천 

▲ 배합을 잘해야 참 맛이 난다네요 ⓒ 2009 한국의산천 

▲ 한국의산천 ⓒ 2009 한국의산천 

 

▲ 행복한 도전 ⓒ 2009 한국의산천  

▲ 웅장한 인천대교를 배경으로 선 윤일 ⓒ 2009 한국의산천   

 

▲ 오늘 톡톡히 제값을 한 벙어리 장갑을 끼고 한국의산천ⓒ 2009 한국의산천   

 

 

 

 

▲ 돌아오는 길에 거센 바람을 이불삼아 잔디에 누워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 2009 한국의산천 

 

 

 

 

▲ 오늘 즐거웠다 안녕 ~!!!! ⓒ 2009 한국의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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