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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장봉도 장봉바다역

by 한국의산천 2009. 7. 5.

장봉도 장봉바다역 [2009 · 7 · 5 · 일요일 흐리면서 맑음 한국의산천]

장봉도 구석 구석 투어링을 마치고 선창으로 나왔습니다

 

▲ 장봉도 선착장의 해식해안 ⓒ 2009 한국의산천

▲ 장봉도 인어상 ⓒ 2009 한국의산천 

얼마전 이곳을 다녀 온 후 블로그에 글을 올렸는데 붉은 구름님이 묻더군요. 인어 꼬랑지의  물고기 비늘은 어디까지 있냐고요...  

  

▲ 장봉도 인어상 ⓒ 2009 한국의산천 

그래서 오늘은 정확히 촬영했습니다. 붉은 구름님 ...제게 묻지 마시고 위의 사진을 직접보고 판단하세요 호홋 ㅎ

 

▲ 현재의 매표소 ⓒ 2009 한국의산천 

▲ 현재의 기존 매표소 앞에 새로 지은 장봉바다역사입니다.ⓒ 2009 한국의산천

 

 

▲ 오늘 장봉도의 도로와 임도를 포함하여 32.09km 달렸습니다 ⓒ 2009 한국의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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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서 조금 힘들었지만 난 지금 행복하다

집근처 사무실로 돌아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자장면과 빼갈 한잔을 하고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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