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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김동진 개인사진1 문경 수리봉

by 한국의산천 2008. 6. 2.

김동진 개인사진1 (김동진 성형외과 원장·전문의·의학박사) [2008년 5월 31일~ 6월 1일(토일요일) 한국의산천] 

 

가톨릭 의대 학창시절 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산행(암벽·빙벽)을 하고있는 전문의· 의학박사로서 한국의산천팀 산행에 많은 도움을 주고있는 김동진 박사님

한국의산천팀 팀닥터를 해주시니 든든합니다. 

 

※ 사진촬영 우관동(한국의산천). 김동진원장, 우경동.

 

▲ 문경 생달분교의 야영과 아침 풍경 ⓒ 2008 한국의산천

생달분교는 폐교가 되었으며 현재는 개인사유지이므로 이곳에서 야영을 할수없습니다. 사유지인 이곳 주인과의 개인적인 친분관계로 미리 연락을 하고 정문을 열고 들어온 후 야영을 했습니다. (※ 이곳에서 야영이 안됨을 알려드립니다) 

▲ 좌로부터 우관동(한국의산천), 우경동, 김동진 성형외과원장, 최명호사장,김재기 사장. ⓒ 2008 한국의산천 

▲ 김동진 원장님 ⓒ 2008 한국의산천  

▲ 좌로부터 우관동(한국의산천), 김동진 성형외과원장, 최명호사장,김재기 사장. 우경동 ⓒ 2008 한국의산천

 

▲ 설레임과 조금은 두려움을 갖고 출발 준비 ⓒ 2008 한국의산천  

▲ 수리봉 촛대바위의 활활이 타오르는 불꽃들...ⓒ 2008 한국의산천

사진 촬영을 위해 우경동(한국의산천 동생)이 미리 하강하여 촬영했습니다. 경동씨 수고 많았습니다. 

▲ 좌로부터 최명호, 김동진, 김재기, 우관동(한국의산천) ⓒ 2008 한국의산천  

 

 

 

 

 

 

▲ 날개 코스 오르기의 정석을 보여주는 김동진 원장 ⓒ 2008 한국의산천 

수리봉 릿지 전구간에서 난코스인 날개 코스에서 밀고 당기고...언더홀드 + 레이백 등반 기술의 진수를 보여주는 김동진 원장님

▲ 수리봉 릿지 전구간에서 난코스인 날개 코스에서 언더홀드 + 레이백 등반 기술의 진수를 보여주는 김동진 원장 ⓒ 2008 한국의산천  

▲ 수리봉 릿지 전구간에서 난코스인 날개 코스에서 언더홀드 + 레이백 등반 기술의 진수를 보여주는 김동진 원장 ⓒ 2008 한국의산천  

▲ 수리봉 릿지 전구간에서 난코스인 날개 코스에서 언더홀드 + 레이백 등반 기술의 진수를 보여주는 김동진 원장 ⓒ 2008 한국의산천  

▲ 위 자세처럼 레이백 자세로 계속 올라야 한다. 겁을 먹고 중간지점에서 크랙 사이로 미리 발을 집어 넣으면 자세가 흐트러져서 위로 오르기 힘든 경우가 생긴다. ⓒ 2008 한국의산천  

 

계속해서 아래 페이지에 개인사진 2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