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ing2 정조 이산 "과인은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정조 못다한 이야기 [사진 2008.1.28.(월요일) 한국의산천] 지지대에 얽힌 정조의 효심 보기=> http://blog.daum.net/koreasan/13675557사도세자의 고백 ==> http://blog.daum.net/koreasan/13737026 이 행렬을 호위한 인물은 병조판서 윤숙이었다.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히던날 정승들에게 세자를 구하라고 명한죄로 홍봉한에게 탄핵당해 해남으로 귀향길에 올랐던 한림 윤숙이었다.다시 사도세자를 구하려던 자의 호위를 받으며 안식처로 길을 떠나고 있다. (젊은 사관이었던 윤숙은 해남으로, 영조의 명에도 물러가지 않고 세자를 지키고 세손 정조를 업고 들어와 할아버지에게 죄를 빌게 했던 사관(한림) 임덕제-'나의 손은 사필(史筆)을 잡는.. 2022. 4. 13. 저녁 라이딩 일요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경보 한낮에는 라이딩 대신 집안일을 보고 저녁에 달리는 일명 야라(야간 라이딩)을 했다 아라뱃길의 야라는 바람이 시원해서 좋았고 야경 또한 좋아서 밤새 달리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저녁이 되니 상상 그 이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걷고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 2018.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