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흥차사2 회암사지 저 절터에서 늙은 이성계는 칼을 갈았다 [박종인의 땅의 歷史] 저 절터에서 늙은 이성계는 칼을 갈았다 입력 : 2017.03.29 03:03 박종인 여행문화 전문기자 [75] 의정부 '함흥차사'의 진실과 불우한 철학자 박세당 조선 초기 갈등 흔적 남은 의정부… 양주… 구리 골육상잔 아들 이방원 증오해 이성계는 고향 함흥으로 떠나 '돌아오시라.. 2017. 4. 2. 이숙번 조선초의 문신 권력이란 남가일몽(南柯一夢:지나간 헛된 꿈)이요 수류운공(水流雲空:흐르는 물과 구름)이나, 그 역사는 남는다. 사초(史草) 실록·일기 등 역사 편찬의 첫 번째 자료로서 사관(史官)이 매일 기록한 원고. 고려와 조선시대 사관(史館) 혹은 춘추관(春秋館)에 소속된 사관들이 그날 그날의 시정득실(時政.. 2008.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