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포구2 한진포구 장고항 풍경 한진포구 장고항 풍경 ▲ 동트기 직전 여명의 한진포구에서 새벽 편지 - 정 호 승 죽음보다 괴로운 것은 그리움이었다. 사랑도 운명이라고 용기도 운명이라고 홀로 남아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고 오늘도 내 가엾은 발자국 소리는 네 창가에 머물다 돌아가고 별들도 강물 위에 몸을 던졌.. 2020. 3. 14. 포구기행 당진 한진포구 포구기행당진 한진포구아내와 함께 가볍게 훌쩍 다녀온 당진 한진포구찬 바람이 살살 분다 하지만 그렇게 추운날씨는 아니다시흥 평택간 고속도로와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막힘없이 잘 다녀왔다포구가 바라보이는 전망좋은 2층 식당에서 우럭 매운탕을 먹으며 우리의 지난 연애시절.. 2016.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