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원2 [바람의 노래] 아무라도 아침 잠결에 비몽사몽 들은 노래는 자신도 모르게 하루종일 흥얼거리게 된다. 지금 잠자리에 들기전까지도... 아/ 무/ 라/ 도 ♪~ 덕분에 이 노래의 가사도 찾아보고 오늘에야 자세히 알게되었다. 무덥고 뜨거운 태양이 작열한다. 기온은 33도를 넘는다. 태양빛은 아스팔트마다 작렬하고 도.. 2012. 7. 30. 용문에서 강릉 라이딩 산과 높은 고개를 넘어서 하루에도 몇번씩 강릉을 향해 달렸다. 오늘 이렇게 실제로 달리고 힘든 라이딩을 마치는 시간 전까지 매일 그렇게 머릿속에서 강릉을 향해 달리는 꿈을 꾸고 있었다. 2012년 여름 또하나의 멋진 線을 이었다. 서울에서 강릉까지 207km를 달렸습니다 (강릉까지 선자.. 2012. 7.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