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옥2 걷고 달리며 편안한 휴일 보내기 휴일 하루종일 걸으며 설연화, 노루귀도 만나고 山 후배들과 친구 하루에 너무 많은 친구를 만나고 한잔하며 즐겁게 보냈다 걷기도 하고 자전거도 타고 앞으로 앞으로 가다보면 이 세상 사람들 언니 옵빠 동생 형아 모두 만나 보겠네 인천대공원에서 만난 40년지기 산악회후배 영옥씨 그.. 2019. 3. 11. 그리운 얼굴 그리운 얼굴들을 만났습니다. 이제 새벽이면 16강에 다가가기 위한 축구가 열리는 날입니다. 예정에 없이 산악회 선후배 몇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장소 : 백운동에서. 이건영 선배님, 현숙누님, 마루금님, 유영옥님 그리고 저 한국의산천입니다 ▲ 마루금님과 영옥님과 한잔하다가 건영이형께 .. 2010.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