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노을2 [바람의노래] 석양 [바람의 노래] 석양 -트럼펫 연주 김인배- 석양과 노을풍경 진정한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보는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야를 갖는 것이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 백 창 우 이렇게 아무런 꿈도 없이 살아 갈 수는 없지 가문 가슴에, 어둡고 막막한 가슴에 푸른 하늘 열릴 날.. 2012. 9. 6. 영흥도에서 띄우는 노을편지 영흥도의 Sun set & 영흥도에서 띄우는 노을 편지 영흥도에서 띄우는 노을편지 한해가 저무는 12월 초순 메마른 가지에 마지막 잎새마저 떨구고 차가운 겨울 바람이 불어 올수록 하늘은 푸르고 노을은 더욱 붉다. 그랬다 석양 노을이 아름다운 이유는 동쪽에서 부터 서쪽까지 힘들게 여행했.. 2010.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