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구1 철없는 계절 3월 철없는 春 3월에 눈길을 달리다 [2014 · 3 · 9 바람 부는 일요일 /밤새 눈이 내리다가 아침에 그침] 아침8시30분에 집을 나서다보니 손이 시려웠다 . 집으로 되돌아갔다 - 장갑은 두툼한 벙어리 장갑을 찾아끼고 다시 달렸다 ▲ 여러분 안녕하시렵니까? 반가우렵니닷 ~ ㅎ ⓒ 2014 한국의산천 3.. 2014.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