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천년의바람1 계양산 외길 천년의 바람 2014년 3월의 마지막날(월요일) 오전에 잠시 업무를 보고 병원에 들려서 수술부위 실밥을 뽑은 후 깁스를 하고 오후에 천천히 계양산 둘레길을 걸었다 대략 한달 후에는 깁스를 풀고 1년 후에는 뼈에 고정시킨 7개의 철심을 제거할것이다. (사실 크게 다친것은 아니지만 이번 일로 인하여 가.. 2014. 3.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