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오월의 유혹 김용호2 친구들과 소래습지공원 물왕리저수지 라이딩 친구들과 봄길을 달리다 오늘은 5월 5일 어린이날.. 자징거를 타고 달려 보니 풋 ~ ㅋ 후훗~ 사실 ....어린이날이기보다는 어른들의 날이었따 ~~ ! ( 정말로 어른들이 힘들었던 어린이 날 ) 그래도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 오늘 근교 라이딩 출발지는 우리집 앞 중동 호수공원. 아침부터 호수공원 전체.. 2011. 5. 5. 오월의 詩, 오월의 노래, 오월의 풍경 계절의 여왕 五月 오월의 詩 오월의 풍경 오월의 노래 [2011 · 5 · 1 황사 가득한 일요일 · 한국의산천 ] 사월이 가고 황사가 가득한 오월의 첫날을 맞았다. 오월은 나에게 속삭인다. 싱그러운 오월의 바람처럼 자유롭게 살라고... 오월의 편지 - 소리새사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 그 님 오지않고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 온 .. 2011.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