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바다 이생진1 바다가 보이는 산길을 달리는 장봉도 라이딩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 자체가 이미 완벽한 일상 탈출이다.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를 보며 산길을 오르내리는 장봉도 라이딩 [2012 · 3 · 4 · 흐리고 비가 내린 일요일] 장봉도 바닷물이 맑아 물속 고운 모래까지 보이고 국사봉 산릉이 선착장에서 서쪽 끝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섬 차.. 2012. 3.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