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김광균2 인천대공원 라이딩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혹시 후회하고 있진 않나요? 올해도 몇일 남지 않은 2012 · 12 · 23 일요일 전국에 한파주의보가 내리고 일부지역에는 폭설주의보도 발령되었다. 그래도 달렸다 엄청 추운 일요일이라지만 무장을 단디하고 달렸다 방한복 & 벙어리 장갑과 .. 2012. 12. 23. 그 해변의 석양 노을 그 해변의 석양과 노을 그리고 김광균 詩읽기 [바람의 노래] 사랑은 늘 도망가 - 이 문세 서편으로 지는 석양의 노을이 아름다운 이유는 동쪽에서 서쪽까지 힘든 여행을 하였기 때문이다. 사랑은 늘 도망가 - 이 문세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 2011. 2. 7. 이전 1 다음